다들 비행기를 타거나 혹은 산을 오르내리거나 혹은 기차를 타서 터널에 들어갈 때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면서 소리가 웅웅거리고 불편감을 느껴본 경험들이 다 있으실겁니다. 심한 분들은 이로 인해서 며칠 동안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기도 하고 중이염으로 진행돼버려서 만성적 질환에 시달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 때문에 비행기를 타는 것 자체를 조금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실제로 있습니다. 오늘은 이 귀 먹먹함이 생기는 이유와 함께 너무도 간단하게 그냥 그 자리에서 5초 만에 해결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꿀팁이니까 글을 끝까지 읽어 주세요.
귀가 왜 갑자기 먹먹해지는 걸까?
비행기를 탈 때 귀가 먹먹해지는 현상은 주로 비행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 가장 잘 발생을 하는데 이는 기압차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현상입니다. 우리 귀는 바깥쪽에서 구멍으로 연결되는 외이, 고막이 있는 중이 그리고 감각기와 신경이 분포하는 내이 이렇게 세 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 중 외이와 중이까지는 공기로 가득 차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는 기압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비행기 이착륙이나 물 속으로의 잠수 혹은 기차가 터널을 지난다거나 또는 산에 오르내리며 빠른 시간 안에 급격한 기압 차이를 느끼게 될 때 외부의 기압 상태는 이렇게 변화하는데 중이의 기압은 이전의 상태를 유지하여서 양측의 기압 차이가 발생할 때 이 먹먹함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터널이 문으로 막혀 있지가 않고 분명 그대로 뚫려 있는 형태를 갖고 있음에도 긴 터널의 형태에서는 안쪽이 환기가 되지 않고 바깥쪽과 기압차를 발생시키듯이 중이도 이렇게 외부와 급격한 기압차가 발생해 버리면 체적으로 바로 환기가 되지 않고 일정 기간 고착화돼 버릴 수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소리의 공기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서 소리가 먹먹해지고 기압차에 의해서 뒤쪽의 답답함을 직접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기압차가 크면 큰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잠시 이 기압차로 인한 증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소실되고 넘어가지만 일부의 경우에서 증이 격렬하거나 하루 종일 생활에 큰 불편을 겪거나 이 기압차를 오래 유지하다 보면 항공성 중이염이라고 해서 아예 만성 염증의 병증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귀가 먹먹할 때는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나요?
증상이 심하든 심하지 않든 누구나 이 먹먹함을 경험하면 답답함과 불편함을 느끼며 얼른 해소를 하고 싶어지기 때문에 갖가지 방법들을 사용합니다. 물을 마시거나 껌을 씹거나 하품을 한다거나 입을 크게 벌리는 등의 방법들을 주로 사용하는데 대부분은 이 정도만 해도 어느 정도는 완화가 되기도 합니다.
씹는 동작이나 입을 벌리는 동작으로 이관만 열어줘도 기압차를 조금 해소할 수 있고, 물을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얼굴 내부의 공기 압력과 근육 변화로 중위의 내부 공기 순환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갖가지 방법을 다 써봐도 도무지 귀가 뚫리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때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생각보다 너무 단순합니다. 양손으로 코를 잡아서 완전히 코를 막으시고요 그리고 입도 완전히 닿고 눈도 감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그저 그냥 코를 푸시면 됩니다. 양 코구멍이 막혀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겠지만 코를 풀 때와 똑같이 코를 푸는 행동을 그대로 진행해 주시는 그러면 분명히 코를 통해서 나가야 할 공기가 코로도 못 나가는데 눈 입으로도 갈 방법이 없기 때문에 유일하게 남은 귀로 압력이 다 전달돼서 기록 공기가 다 빠져나가버립니다.
그러면 순간적으로 중이에서부터 그대로 공기가 직접 빠져나가면서 순환을 시켜버리기 때문에 정말 몇 초 만에 찌직하는 소리가 나면서 귀가 뻥 뚫려버립니다. 생각보다 너무 쉽죠. 조심할 건 뭐든지 과하면 좋지 않다고 이를 너무 강하게 해버리게 되면 혹여나 염증이 일어날 확률도 있습니다. 약하게 시작해서 조금씩 강도를 높이며 코를 푸는 행동을 잠깐 반복만 하면 너무나 손쉽게 기 먹먹함도 해결하고 항공성 중이염이 오지 않도록 간단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비행기나 기차에서 귀가 먹먹해질 때 5초 만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잘 기억해 두셨다가 꼭 실천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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